
ㅇ 매체 : 채널A
ㅇ 게재일자 : 2020. 9.11. 20:21
ㅇ 제목 : 코로나 후유증 50대 폐섬유화로 중환자실
ㅇ 주요내용발췌 :
공항 활주로로 구급차가 들어오자 의료진이 간이침대에 누운 여성을 환자 이송 비행기 ‘에어 앰뷸런스’에 급히 옮겨 싣습니다. 몸에는 ‘마지막 생명줄’이라 불리는 인공심폐기, 에크모 장비가 달려 있습니다.
[중략]
[최영호 / 응급 환자 이송 업체 관계자]
“혈압이나 맥박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모니터를 달고 있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었기 때문에 24시간의 비행 과정에서 멕시코 의료진들이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고, 무사히 이곳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
[이하 생략]
ㅇ 기사보기 : 뉴스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