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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인사이트 어시스턴스 - 중국인 환자 본국 후송

작성자
bizinsight
작성일
2018-06-30 11:38
조회
286
2018년 5월16일 오후 7시10분 -- 비즈인사이트 Assistance팀은 중국 파트너 회사를 통해 중국인 가족으로부터  68세 남성 환자를 중국으로 후송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환자가 크루즈로 한국 근해에서 여행 중 갑자기 뇌졸중 증상으로 쓰러져, 제주에 있는 한라병원으로 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이 되어 중환자 실에 입원치료 중인 긴박한 상태이다.

다음날이 되어서야 환자가 입원치료중인 제주한라병원의 주치의로부터 환자의 의료 정보를 통해 환자 상태가 대뇌 혼수상태로 호흡을 위해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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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후송을 위해 비즈인사이트 Assistance팀은 중국 파트너 회사로부터 후송 지원 요청을 받고 환자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후송에 필요한 서류 절차 및 의료적 준비사항을 체크하였다.

환자의 상태를 비즈인사이트 Assistance 팀의 의료진이 확인한 결과, 환자는 호흡 보조기를 착용한 채 응급 의료진이 동반하여 의료용 침대를 통해 비행기에 탑승하는 방법으로 이송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주치의의 소견과 함께 항공사에 환자 이송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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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장기간 해외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또한 가족들은 본국의 모든일을 재쳐두고 타국에서 환자와 같이 생활하며 마음 졸이는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상황으로, 본국으로 환자를 모시고 갈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라도 빨리 일정을 잡아 돌아가기를 희망하였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였다. 환자는 이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없어 모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한가닥 희망을 갖고 중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정부에서도 금전적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병원으로부터 중국 본토까지 환자 이송에 어레인지를 담당하는 비즈인사이트 Assistance팀은 환자 가족의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또한 가장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 할 수 있도록 항공사 선정 및 동반 의료진 비용 down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하여, 환자 가족의 가장 큰 걱정거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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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오후 12시15분, 제휴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에스코트 팀이 환자가 치료중인 한라병원 중환자실에 도착하여 주치의와 환자 상태에 대해 최종 컨펌을 하고, 대한항공 KE879편에 의료용 Bed를 설치하여 환자와 함께 탑승한다. 비행 중 끊임 없이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에 대비하며 2시간40분의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북경공항에 도착한다.

북경 공항에서 공항 엠뷸런스를 통해 공항 밖에서 대기중인 베이징 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하며, 현지 응급의학의사 선생님께 비행 중 환자의 모든 건강상태에 대해 전달하고, 환자는 이후 무사히 본국의 병원까지 이송되었다.

앞으로도 비즈인사이트 Assistance팀은 국내외에서 갑작스럽게 수시로 발생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체류 한국인의 우발적 사고에 대해 이후송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